왜 한참 인기도 얻고 글 잘 쓰시던 분들이 글 자삭하고 잠수타시는지 알것 같네요.. 처음에 조회수 300여건일때만 해도 참 기분 좋았거든요... 많지는 않지만 글 더 올려달라는 분들 덕에 짬내서 써보길 잘했다 싶었는데, 이건 뭐... 강사니님이셨나? 암튼 인기톡커중 한분이 제발 판에 올리지 말아달라고,,,그냥 소소하게 찾아주는 분들만 보면 좋겠다는 글...백번 이해 되구요.. 일일이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들도 보이고...근데 몇가지만 집고 넘어갈께요.. 차라리 자작같다는 글에는 상처 안받아요,,,어린 나이도 아니고, 각오하고 썼던거니까.. 근데 뭣 좀 안다고 함부로 입놀리는 어린 친구들은 정말 기가 찰 따름입니다.. 82라는 이름으로 댓글단 친구...나 대학때만 해도 과가 지금처럼 세분화 되있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