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저와같은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의 이익과 목적으로 쓰는 포스팅입니다
여기 친정시집친정에 글을 써야 많은분들이 봐주신대서 방탈죄송합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나쁜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조금 긴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셔야 하니깐요 그래야 피할수 있으니깐요
저에겐 가장 소중한 제 전부였던..
저희아이 공주가 논현동 충현동물병원에서 치료오진으로 치료시기가 늦어져 죽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괴롭고 참담합니다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가족이었고 제가 애지중지 키운 저희 소중한 딸이었습니다 겨우 아홉살이었습니다
저는 공주와 추억여행을 하러 2022년 9월 11일부터 9월16일까지 제주도여행을 가족과 놀러갔습니다
[제주도 다녀온후 1차방문]
공주는 서울에와서 갑자기 9월 21일에 구토를 할려고 하여 속이 안좋은거 같아 2년동안 다니던 충현동물병원을 갔습니다 이 때 공주와 제주도를 다녀왔다고 접수할 때 적었습니다 강종일 원장은 공주의 상태를 보고 구토할려고 했다고하니 주사한대를 놔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주사를 맞는지 저에게 고지도 안하고 놔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왔습니다
[제주도 다녀온후 2차방문]
2022년 9월 28일에 공주가 갑자기 산책중에 혈변을 하여 충현동물병원을 갔습니다
진료당시 강종일원장은 공주의 혈변사진을 보며 동물병원카톡으로 전송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공주의 혈변사진을 제가 원장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공주의 혈변사진 한장만보고 어떠한 피검사와 혈액검사도 하지않고 췌장염이라고 진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사 두대를 놔주며 주사에 대한 설명이 역시 없었습니다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집에 왔던게 실수였습니다
그게 죽도록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는 공주가 밥도먹고 산책도하고 하길래 별일없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주도 다녀온후 3차방문]
2022년 10월1일 토요일!! 혈변을 또 하길래 사람이 맨날 가던길이 익숙해지듯 저는 충현동물병원을 또 갔습니다 저는 그날을 곱씹어봐도 다시생각해도 끔찍하고 그날 기억에 트라우마가 생길정도로 후회되어 죄책감에 괴롭습니다
공주를 데려가 피검사와 복부엑스레이 검사를 한다고 하길래 공주의 진료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검사결과 공주가 췌장염이라고 합니다
지금 입원하지 않으면 공주는 죽는다고 하길래 저는
덜컥 놀래서 공주를 병원에 믿고 입원을 맡겼습니다
강종일 원장은 입원장에 세마리의 강아지가 입원중인데 다 췌장염으로 입원을 했다고 하길래
다른병원을 가려다 췌장염 치료를 잘하나보다..하고 맏겼는데 그날 저는 공주를 믿고 맡긴게 죽도록
후회되고 잊지못해 가슴아파 괴롭게 살아갈거 같습니다
공주를 토요일에 입원을 시키고 집에 왔습니다
[2022년 10월 2일 입원2일차]
일요일에 면회를 갔더니 공주가 보호자를 보면 흥분하고 제가 집에갈 때 계속 짖어대니 스트래스를 받으면 안좋다고 안정을 취하는게 좋다며 면회를 제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멀리서 공주가 입원장에 있는거만 보고 괜찮겠지 하며 집에왔습니다
제가 무슨일있으면 바로 무조건 전화달하고 신신당부도 하고 돌아왔습니다
[2022년 10월 3일 입원3일차]
월요일에 강종일원장에게 다시 병원을 가서 공주 괜찮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췌장염 치료를 위한 혈장투여 ffp 수혈을 한다고 하여 제가 너무 걱정되어 원장님에게 자꾸 공주의 상태에 대해 되물었더니
되려
자신있는 큰 목소리로 공주를 믿고 맏겼으면 병원에서 알아서 치료하니 집에가라고해서 충현병원에 있는 다른 의사에게도 공주 잘 챙겨달라며 걱정이 되어 말을 좀 많이 했더니 강종일원장님께서 잔소리를 하면 다들 싫어하니 자제하고 믿고 가라며 되려 꾸중을 들었습니다
보통 한번 입원한병원에서 다른병원으로 이동을 잘 안하기 때문에 심각한상황인걸 모르고 공주가 다 죽어가는지도 모르고 별일없겠지 하고 병원을 너무 믿었던 제가 괴롭습니다
저는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병원을 이동하지
않은게 제일 큰 실수였습니다
설마 공주가 2년동안 다닌 병원인데 34년 경력 수의사 강종일원장님이 치료오진으로 제대로 공주의 상태를 꼼꼼히 보지않아 죽여놀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으니깐요!!
[2022년 10월 4일 입원4일차]
저녁 8시경 강종일 원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공주가 병원에서 비명을 지르며 갑자기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고 너무 놀래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공주의 상태는 무지 심각했습니다
다 죽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눈에 초점도 없고 제 목소리도 못알아들을정도로
의식이 희미했습니다
너무 놀래서 공주 왜 이러냐고 물었더니 빈혈수치가 너무 떨어져서 지금 수혈을하지 않으면 공주는 죽는다고 해서 수혈부작용이 없냐고 무러보니
방법은 지금 공주 상태로 수혈밖에 없대서 산소를
씌여주며 수혈을 했습니다
10월 4일 화요일 저녁 9시부터 그다음날 10월5일 아침 오전 12시까지 16시간정도 수혈을 하고
그다음날 2022년 10월5일 수요일 오후 한시에
강종일 원장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입원 4일차 화요일 저녁에 공주가 쓰러지고 수혈하고 그 다음날 수요일 오후에 혈소판 수치 감소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혈소판이 처음부터 너무 비정상적으로 낮은 혈소판을 보인다며 원인과 감별진단이 필요하다며
병원으로 오래서 급히 갔습니다
강종일 원장이 상담을 하며 공주가 혹시 피임약을 먹은게 아니냐고 무러보길래 너무 황당해서 공주가
피임약을 왜먹어요? 그럴일 전혀 없는데요 라고 말하며 저는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공주가 혈소판이 왜 감소되었는지 원인을 모르더라고요 참 저는 기가막혔습니다
[피임약? 이게 진짜 할말인가요?]
그러더니 본인원장 컴퓨터로 혈소판감소증의 원인에 대한 여러가지 원인을 프린팅해서 주며 공주가 서울대학교동뮬병원으로 이동을 하도록 응급이라 지체할 시간이 없어 급히 이동하였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동물병원에 가서야 공주가 진드기 바베시아라는 질환에 걸린것을 알았습니다
바베시아는 살인진드기라고 합니다
바베시아가 뭐냐고 물었더니 바베시아는 참진드기안에 기생하는 바베시아 원충이 강아지 몸속에 들어가 적혈구를 파괴해서 빈혈을 유발하는 무서운 전염병이었습니다
바베시아에 걸리면 10흘에서 2주후에 증상이 나타나며 고열 식욕부진 무기력 청색증 구토 황달 빈혈 혈뇨 혈변 등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공주의 상태는 이미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기운이 너무없고 살도 빠진 상태였습니다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공주가 황달이 심하며 공주가 기운이 너무없어보여서 수액을 맞고 바베시아에 대한 약을 타와서 집에와서 약을 먹이고 그다음날 오전에 일찍 서울대 내과진료를 예약해논 상황이어서 아침일찍 서울대동물병원 을 갔지만 공주는 견디지못하고 진드기 치료시기가 너무 늦어져 제곁을
안타깝게 떠났습니다
외부기생충을 하더라도 바베시아 진드기가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봄 가을철에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고 제주도나 강원지역 최근 서울쪽에 인왕산 북한산 쪽에도 도시 지역에도 급증해 병원을 온다고 하더군요
바베시아는 치료시기가 너무 중요해서 초기애 일찍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었습니다 공주는 결국 제곁을 떠났습니다
공주를 마음의 준비도 없이 떠나보내고 충격받아서
한달동안 집에서 저는 칩거하였습니다
저는 자책하며 정말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공주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충현동물병원을 찾아갔더니 오히려 저보고 보호자탓을하며 애초에 제주도를 가지 말았어야 했다며 바베시아 그런거 잘 안걸리는데 왜 걸렸지? 라며 무지 의아해하며 황당한 대답을 하더군요
저는 그당시 너무 충격받아 공주가 죽었다는 말을 원장에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공주가 치료시기가 늦어 오진으로 그병원에서 죽었는데
강종일 의사 태도에 무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충현동물병원에 가서 공주의 진료기록부를 달라고 하였더니 줄 의무가 없다며 왜 줘야하냐며 좋게 애기해 달라고 했는데도 강력하게 절대 주지 않으며 수의사법상 줄 의미없다며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강종일원장에게 9궐 28일에 내원했을때
피검사도 하지않고 혈변사진 한장만 보고 췌장염 치료를 했냐고 무러보니 경험으로 안다면서 당당히 애기를 하시길래 왜 그럼 공주 입원했을 때 10월 1일에 혈소판수치가 43으로 비정상으로 낮았는데
왜 나에게 처음부터 설명을 하지 않았냐고 무러보니
이제 거짓말을 하며 처음에 설명했다며 억지를
부리더군요
피검사도 안하며 무슨주사를 놓는지도 설명안하시는분이 혈소판감소 해서 현저히 수치가 낮았다고 저에게 설명을 했겠어요?
저는 공주가 쓰러지고 그 다음날 혈소판애기를 들었지 그 전에는 전혀 몰랐고 듣지 못했습니다
되려 당당히 큰소리를 치더군요
혈소판 감소가 되면 면역문제나 진드기 감염확률이 있어서 혈소판감소의 원인 분석을 하며 pcr 을 의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종일원장은 내가 왜 토요일에 입원했을 때
혈소판 감소했으면 그거에 대한 검사를 하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10월1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체공휴일이었다며 말도안되는 어이없는 말을 하더군요
혈소판수치가 비정상인데 2차병원이나 응급으로 가면 진료를 공휴일이어도 하거든요
참 이게 말이 됩니까
애초에 진드기 걸린것도 몰랐으면서 혈소판감소됬음에도 검사할 생각도 없었으면서 변명에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니 기가 막혔습니다
혈소판 감소의 원인에 대해 검사를 전혀하지않고
췌장염치료에 맹신하며 췌장염 치료만하다가
황달 청색증 빈혈 상태가 왔음에도 입원실에 방치하다 쓰러지고나서 수혈 들어가고
이미 공주는 치료 오진으로 치료시기가 늦어서
안타깝게 죽었습니다
저는 진료기록부를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강남에 7년동안 다닌 청담우리동물병원으로 진료자료를 그럼 넘기라고 했습니다
보호자에게 줄 의무가 없다고 하니 그럼 자료를 그병원 메일로 넘겨주며 그병원가서 공주의 진료기록을 확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강종일대표원장은 청담우리동물병원에 직접 전화를 해서 대표원장과 부원장을 바꿔달라고 통화를 하는것을 우연히 몰래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청담우리동물병원 원장과 아는사이더군요
저에게 자료를 주지 못하게 이미 말을 다 해놨더군요
그래서 청담우리동물병원에 가도 자료를 받지 못하고 그 곳에 가서 진료기록부를 설명해달라고 해서 봤더니 제가 9월 28일에 피검사를 거부했다고 처음 혈변해서 온 날 조작을 이미 해놨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충현동물병원을 다시 찾아가 강종일 원장에게 내가 언제 공주 피검사를 거부했냐고
조작을 왜 해놨냐고 무슨짓을 꾸미냐고 화가나서
물었더니 강종일원장은 무지 당황해하며
그게아니라 서울대 조만간 간다고 피검사 안한다고해서…
이런식으로 저에게 없는소리를 하며 녹음하는걸 눈치챘는지 변명을하며 뻔뻔히 대응하길래 제가 화가나서 왜 말도안되는 조작질을하며 피검사를 내가 왜 거부하냐며 피검사 얼마한다고 내가 그걸 왜 거부하냐며 공주 아파서 혈변을 해서 왔는데
피검사 거부하는 보호자가 어딨냐고 언성을 높이니
영업방해로 신고할테니 꺼지라고 합니다
어떤 보호자가 우리아이 아파서 병원갔는데 피검사를 거부하다뇨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강종일원장의 조작질대로 말하자면 피검사를 거부하고 제가 서울대가서 조만간 피검사를 할거면 왜 제가 아픈 공주 데리고 그 병원에 갔을까요???
바로 서울대로 그날 아픈공주 데리고 갔겠죠
강종일 원장은 말도안되는 조작을 해놓고 저보고 증거있냐고 하더군요
증거없으면 맘대로 조작해도 되나요?
증거가 왜없겠어요
누가봐도 저분이 지금 양심있는 수의사의 행동인가요?? 피해자는 저입니다!!!!!!!!!
가족이었고 소중한 공주가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공주의 죽음에 대해 사과는 커녕 진료기록부를 조작하고 영업방해에 병원리뷰에 글을 써놨더니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의사로서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을 인정하면
마음은 너무 아프지만 사과는 진실되게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사과조차 하지않고 저에게 오히려 반말하며 싸가지없게 말하지말라며 꺼지라며
영업방해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라고 합니다
진실만을 썼는데 왜 허위사실이죠??!
피해자가 을이되어 사과조차 전혀 받지못하고 의료사고가 터지면 번번히 피해자가 느껴야 할 고통은
이런것일까요????
네이트판에 사실대로 글을 올리니 허위사실유포라며 카톡으로 협박을하며 글을 더 재개하면 가중처벌을 할거라며 공주의 앓고있던 뇌질환기록을 청담우리동물병원에서 자료를 받아 뇌저질환이 심했기에
노심초사하며 최선을 다했는데 모욕허위사실유포라며
이성을 찾으라고 고소장과 카톡을 보내더군요
네 제가 잘못이 있다면 경찰서를 가서 처벌을 받겠죠
피해자는 저와 공주인데 저는 명예훼손 영업방해
무고죄로 고소당했습니다
공주는 뇌저질환이 전혀 심하지 않았고 현재질병을
들먹거리며 죽음과 관련도 없는 앓고있는 질환으로 공주가 진드기로 치료시기가 늦어서 오진으로 죽었는데 죄를 덮으려고 하는 강종일 원장의 태도의
뻔뻔함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누가 이 글을봐도 황당할겁니다
자식같이 키운 우리아이가 죽었는데 조금의 잘못도 인정을 전혀하지않고 뇌질환을 들먹거리며 죄를 음폐하고 덮을라고 하네요
저처럼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도 일방적으로 유리한쪽으로 진료기록부를 조작하며
양심없는 행동이 이게 피해입고 아이를 잃은 보호자에게
할 태도일까요??
가슴 찢어지게 저는 공주를 잃고 공주는 다시 제곁에 돌아올수 없게 되었습니다 공주가 조금이라도
빨리 진드기 치료만 들어갔다면 제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공주는 제곁에 오래 있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괴로운 지옥속에 살고 있습니다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도 않는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지옥입니다
강종일 원장에게는 강아지 한마리였겠지만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제 전부였습니다
이 병원에 대해 더 이상 저같은 추가적인 피해자가 억울하게 나오지 않길 바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도의적인 책임을 벗어나 병원이미지에 타격을 입을까봐 병원을 지키기에만 급급하다면 이런병원은
경각심을 갖고 보호자들이 그 내용을 알고 올바른 병원을 선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의사 박사가 오진이라니요..
수의사 박사라도 다 같진 않더라고요 박사따고 본인의 연륜이 많다고 경험으로 치료라는 공부하지 않는수의사는 거기까지 인겁니다
의학 수의학은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어제다르고 오늘다르기에 계속 발전하기에 끊임없는 공부를 하고 학회며 세미나다니고 논문찾아보며 그렇게 자기계발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병원가실 때 병원의 친절도보다 전문성을 짚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내 돈내고 내새끼 진료하는데 보호자인 제가 진료기록부를 받을수 있는 의무도 없다니요!!
아이병원 다니실 때 꼭 처방전과 진료기록부를 주는 병원을 다니시고 꼭 받아놓으세요!!!
숨기는게 많은병원은 어떠한 일이 일어났을 때
책임회피와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도 일방적으로 병원에서 진료기록부를 못준다고 하면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공주의 억울한 죽음을 저는 많이 알려서 저같읁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공주를 보내고 심적으로 마음적으로 괴로워서
글을 쓰면서도 많이 고통스럽습니다
부디 동물병원에서 생명을 다루며 소중함을 알고
진료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https://zul.im/0NnvY3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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