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정자교 붕괴사고의 현장감식이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프레시안)경찰, ‘성남 정자교 붕괴 사고’ 현장 감식 중 관련 보도에 의하면 분당구청의 교량 관리업무 담당자를 소환했고, 분당구청의 관련 담당자들은 물론 안전점검 및 보수공사를 한 업체 관계자도 소환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YTN)경찰, '정자교 붕괴 사고' 관련자 잇따라 소환…수사 속도 한편 탄천의 다리 16곳 중 9곳이 점검에서 C등급(보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하 동아일보 기사 중 일부인용입니다. [분당구에 있는 탄천 횡단 교량은 모두 20개인데 2021년 정밀점검을 받은 16곳 중 9곳(56%)은 ‘보통’ 등급을, 7곳(44%)은 ‘양호’ 등급을 받았다. ...정밀점검은 2년에 한 번씩 장비를 동원해 실시하는 것이고 ..